존 스테제이커

1.29 - 3.18
화이트 채플 갤러리


영국 출신 작가 존스테제이커는 이미지의 유혹과 그것에 매료 당하는 것에 관한 작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클래식 영화의 스틸컷을 찍은 뒤 빈티지 엽서와 책의 일러스트가 작품의 소재로 쓰인다. 작가는 새로운 독특한 작품을 만들기 위해 이미지를 편집하거나 변환시키거나 사진을 오려내어 한 화면에 함께 배치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작품 90여 점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