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다 카르 : 보헤미안 사진가, 1908-74

3.10 - 6.19
런던 국립초상미술관


사진가 아이다 카르(Ida Kar 1908-1974)는 1960년대 런던의 중요 공공갤러리에서 회고전을 가졌던 최초의 사진가였다. 화이트채플갤러리(Whitechapel Art Gallery)에서의 회고전 이후 50년이 지난 지금, 국립초상미술관(National Portraits Gallery)에서는 20세기 초상의 주요 작품들을 복원하여 전시를 열고 있다. 러시아 출생으로 미국인으로 자란 작가는 사진을 도구로써 만이 아니라 순수예술로 승화시키는 작업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