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카와 요시오 포스터전

3.8 - 6.5
오사카 국립국제미술관


코노 타카시, 하라 히로무가 일본의 본격적인 그래픽디자이너 제1세대라고 한다면, 한국에서도 제법 알려진 카메쿠라 유사쿠, 하야카와 요시오(早川良雄 1917-2009)는 그들의 뒤를 잇는 제2세대라 할 수 있다. 하야카와는 1951년 카메쿠라 등과 함께 ‘일본선전미술회(日本宣傳美術會)’ 결성에 참여했고, 1955년에는 일본인으로는 처음으로 ‘국제그래픽디자이너연맹’의 회원이 되기도 했다. 하야카와 본인의 기증으로 이루어진 포스터 컬렉션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