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 - 5.29
타이완 대상예술공간관
중국현대미술에 있어 대표되는 전시기획자 주치가 기획한 본 전시는 중국대륙작가 5명 장위·양추안·위안순·주이에칭·이허다의 수묵매체를 소재로 다룬 실험전시가 선보인다. 전통의미의 문인화도 아닌 비서양의미의 관념회화로 예술가들은 서양이념과 반대되는 불교사상원천을 흡수하여 무의식으로 서예를 쓰는 행위를 통해 자아의 형상을 그리고 있다. 현대수묵의 변화된 역사, 현대추상의 색다른 표현들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