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어발트 록켄샤웁, 멀티디알

4.16 - 9.4
볼프스부륵 미술관


볼프스부륵 미술관은 40 평방미터 크기에 16 미터나 되는 높은 전시 공간을 자랑한다. 그래서 이 미술관은 기회가 되는데로 작가들을 선별해 이 공간을 잘 이용해 적절한 작품들을 설치할 수 있도록 좋은 기회를 부여하는데, 2004년엔 올라푸어 엘리아손(Olafur Eliasson), 2007년엔 더글라스 고든(Douglas Gordon) 그리고 작년엔 제임스 튜렐(James Turrell)을 초대해 볼프스부륵 프로젝트란 대형전시들을 유치해 왔다. 이번엔 오스트리아 출신 작가 게어발트 록켄샤웁(Gerwald Rockenschaub, 1954-)를 초대하였으며, 그는 70 미터 높이, 11미터 길이의 거대한 벽을 설치하고는 그 위에 백여가지가 넘는 그림문자와 같은 다양한 문양을 이용하여 벽을 가득메운 벽화를 그려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