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 에블린 애트우드 1976-2010

6.29 - 9.25
유럽 사진의 집



1971년부터 파리에 살면서 작업해오고 있는 뉴욕 출생의 사진가 제인 에블린
애트우드(Jane Evelyn Atwood)
가 ‘창녀들’, ‘장님들’, ‘여자 수감자들’, ‘장-루이/에이즈로 살고 죽다’, ‘대인 지뢰 희생자들’, 그리고 ‘아이티’라는 여섯 개의 테마로 지난 35년 동안의 작업을 정리하는 최초의 대규모 회고전을 연다. 1976년 파리의 창녀들을 카메라에 담으면서 사진을 시작했던 그녀는, 소외된 계층의 삶을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오랜 시간을 그들과 같이 지내면서 그들 역시 누릴 권리가 있는 인간적 존엄성을 보여주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