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역의 성격을 탐구한다

5.26 - 9.30
매사추세츠 현대미술관


‘개방 문화 부서(Bureau for Open Culture)’는 현대미술전시를 배움의 공간으로 여기는 유목 예술기관이다. 개방 문화 부서의 기획 아래 열리는 이번 전시는 행위예술, 설치미술, 워크샵의 일련으로, 전시기간동안 예술가, 문인, 디자이너, 사상가를 초대해 ‘문화 노동자’의 경제적·사회적 성격과 그들이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요소를 탐구한다.
전시는 탈공업화된 도시에서 예술의 역할의 분석을 통해 예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전시를 지식창조의 공간으로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