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1 - 10.9
시카고 아트인스티튜트
한 세기 전, 중·동유럽의 진보적인 예술가들은 진정한 예술은 일상 생활의 물건과 사람들의 습관에 혁신을 일으켜야 한다고 생각하며, 산업시장·대중 매체·대중 문화로부터 영향을 받아 창작활동을 시작했다. 이 전시는 이러한 구성주의적 소신 아래 만들어진 사진, 합성 사진, 포스터, 자기, 유리제품 등을 전시한다. 존 하트필드, 구스타프 클로티스, 엘 리시츠키 등 국제적으로 명성있는 작가들의 200여 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