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7.2-9.25
시카고 아트 인스티튜트
바르비종파는 장 밥티스트 카미유 코로, 밀레, 테오도르 루소 등의 예술가들이 파리 근교 퐁텐블로숲 어귀의 마을 바르비종에 모여 이룬 풍경화에 초점을 둔 예술집단이다. 이 집단이 형성된 시기는 사진의 발명이 공식화된 1830년대 경인데, 이 전시는 사진이 풍경화에 불러온 영향과 상관관계를 조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유화 물감이나 수채로 그린 작품의 응답으로 만들어진 사진 작품과, 사진을 모델로 그려진 회화 등이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