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2 - 7.17
런던 빅토리아앤알버트미술관
사진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거의 ‘무지’한 분야였다. 민족지학적 전통으로 인종과 ‘부족’간의 차이를 사진으로 캡쳐하여 경찰에 신고하는 것이 사진 그대로 사용되는 이유였다. 빅토리아앤알버트박물관에서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거주하는 17명의 사진 작가에 의해 2000-2010년 사이에 찍은 사진을 전시하고 있다. 사진은 에이즈로 황폐해진 가정, 대 저택에서 경비를 서는 흑인 경비원 등 조용히 사회의 어두운 면과 불평등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