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 - 8.15
런던 왕립미술원
런던 여름은 많은 전시와 전시를 찾는 관람객으로 붐비는 도시가 된다. 특히 이때에 런던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왕립미술원(The Royal Academy of Art)에서는 243번째 연례 전시가 열리고 있다. 1769년 이래 매해 열린 공모전 형태로 진행되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 지속되고 있는 전시이다. 올해의 최고 수상자에는 제프 쿤스(Jeff Joons)가 선정되었다. 전시는 전통적인 살롱전의 형태로 작품들을 전시하며 BBC에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여 방영하는 등 사회적인 관심도 높은 미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