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4 - 11.7
뉴욕 현대미술관
모든 물건은 그 겉모습이나 보편적인 사용법의 범위를 넘어 인간과 소통한다. 예를 들면 컴퓨터와 같은 물건들은 단순한 기계로써의 역할을 넘어서 우리에게 복잡한 지식의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이러한 물건과 인간 사이의 소통을 관찰하는 전시가 뉴욕 현대미술관에서 열린다. 통신 장치·비디오 게임·웹사이트 등 다양한 형태의 물건들을 통해 물건이 인간에게 미치는 실용적·감정적인 영향을 보며, 그에 대한 인간의 반응을 관찰한다. 전시의 온라인 블로그를 통하여 전시 물건이 어떻게 선택되며 발전되는지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