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 7.3
홋카이도아사히카와미술관
기능적이고 심플하면서도 재료의 맛과 따뜻함이 묻어나는 디자인. 디자인 선진국으로 불리는 북유럽 국가들 그러니까 덴마크·스웨덴·노르웨이·핀란드의 디자인이 가진 특징이자 장점이다. 이번 전시는 북유럽 모던 디자인의 황금기라 할 수 있는 1950년대에서 60년대 사이에 제작된 가구와 공예품을 소개한다. 덴마크의 한스 웨그너(Hans J. Wegner), 노르웨이의 피터 옵스빅(Peter Opsvik)의 유명한 의자를 비롯해 무명 디자이너의 가구·조명·테이블 웨어·완구 등 300여 점에 이르는 북유럽 디자인의 진수를 한자리에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