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법자연-2011중국추상예술전

6.4 - 7.10
상하이당대예술관


본 전시는 노자가 도덕경에서 언급한 ‘인간은 땅을 따르고, 땅은 하늘을 따르고, 하늘은 도를 따르고, 도는 자연을 따른다(人法地 地法天 天法道 道法自然)’ 라는 구절에서 영감을 받아 추상을 주제로 구성된 전시이다. 인간은 자연으로 돌아가 자연을 닮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이 마땅하며 자연에 순응하는 것이 최고 경지라고 강조한 본 전시는 중국각지 상하이·베이징·티엔진·항저우·삭저우·선전과 마카오에서 집결된 18명의 작가들로 회화·조각·설치·비디오 등이 결합된 독특한 표현방식으로 그들의 경지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