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1 - 8.31
베이징 LDX 컨템퍼러리아트센터
80년대 이후 출생한 34명 예술가의 단체전이다. 중국에서 80년대는 개혁개방과 동시에 사회의 급변화가 발생한 시기로 한 시대의 전환기이다. 당시 계획출산정책 이후 출생한 일세대를 ‘80후’라고 불리는데 이들은 외동자녀들로서 생활·성장·문화발전 등 각종 문제에 직면하기도 하고 춘풍 중에 성장한 행복한 일대이자 중국사회 해동기의 중요 세대로 인식되고 있다. 이렇게 80년대 이후 출생한 예술가들은 중국사회의 일면과 문화, 그들의 가치관과 정체성을 다룬 혼란과 불안등 내심세계를 그려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