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휘트니 미술관
뉴욕 태생인 라이오넬 파이닝거는 16살 때 독일로 건너가 독일 표현주의와 바우하우스의 선두적인 인물로 성장하였다. 50여 년 후에 그는 나치의 강압을 피해 다시 뉴욕으로 돌아가 추상적 이미지와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이미지를 결합한 예술 활동을 통해 미국에서 또한 큰 인기를 얻었다. 로맨틱한 건축물과 바다 경치 회화로 친숙한 그의 회고전은 입체파, 청기사파, 바우하우스, 블랙 마운틴 컬리지 등 당시 예술 운동과 그의 상관관계를 알아보며, 시사 만화, 사진, 음악 등 다소 덜 알려진 작품들 또한 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