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7.31-10.23
뉴욕 현대미술관
브라질 출신의 작가 카를리토 카르바요사의 환경참여 음향 설치 예술작품인 ‘날들의 합’이 뉴욕 현대미술관에 전시된다. 이 작품은 부드러운 반투명 재질의 소재로 만든 대형 설치 작품이며 타원의 미로 형태를 띄고, 주변 공간의 방해하며 또 정의하기도 하는 특이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형태 뿐만이 아니라 음향 효과는 관객이 작품에 쉽게 몰두할 수 있는 촉매제가 되며, 음향의 축적을 통하여 시간의 겹침을 표현한다. 이 전시는 카르바요사가 미국에서 갖는 첫번째 전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