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작품 Le papier a l’œuvre
2011.6.9-2011.9.5
파리, 루브르 박물관Musee du Louvre


하얀 여백 그대로, 또는 색을 입혀서, 때론 구김을 주거나 가위질을 해서, 때론 찢거나 구멍을 내서, 아니면 기름을 바르거나 무늬를 넣어서, 종이는 그 자체로 훌륭한 조형 매체가 된다. 15세기부터 오늘날까지 수없이 다양하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예술작품을 만들어온 종이 작품들을 한 자리에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