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하지-한스 유화작품전

7.16-8.10

베이징 홍쯔란 예술중심Cocolan Art Center

한스는 시공간의 교차를 이용해 다양한 사물을 한 화면 안에 담음으로써 역사의 혼란을 자아내고자 하였다. 땋은머리를 한 중국청대 아이와 홍황색 가사 입은 스님을 거대한 고전가구에 배치하여 실제비례를 깨뜨리고 역사 속 인간은 미미한 존재임을 강조하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