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전파와 윌리엄 모리스
6.4-7.14
도쿄 메구로구미술관

라파엘전파(Pre-Raphaelite Brotherhood)란 19세기 중엽 단테 가브리엘 로세티(D.G.Rossetti), 윌리엄 홀먼 헌트(W.H.Hunt), 존 에버렛 밀레이(J.E.Millais) 등 영국 왕립아카데미의 젊은 화가들이 결성한 단체. 이들은 라파엘로 이전(以前), 다시 말해 초기 르네상스의 소박하고 자연에 충실한 예술을 표방했다. 이들과 교류를 가지며 영향을 주고받았던 것이 바로 아트앤드크래프트운동(Arts and Crafts Movement)으로 잘 알려진 윌리엄 모리스(William Morris). 이들이 남긴 유화,수채화, 드로잉, 도기(陶器), 가구 등 100여 점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