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의 화려함

7.7 - 10.23
런던 내셔널포트레이트갤러리


내셔널포트레이트갤러리에서는 1920년에서 1960년까지 40년을 아우르는 시간 동안의 헐리우드 스타들의 사진을 전시하고 있다. 본 전시에서는 제임스 딘, 말론 브란도, 엘리자베스 테일러, 마릴린 먼로 등의 70여 점의 빈티지 사진들로 구성된 스타들을 초상을 만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 전시에는 40여 명의 사진가들이 작업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이며, 조지 허렐(George Hurrell), 라즐로 윌링거(Laszlo Willinger) 등이 참여하였다. 또한 전시는 당시 헐리우드의 사진과 영화를 수집하였던 존 코발(John Kobal)의 컬렉션을 초대하여 이루어 진 것으로 존 코발은 초기에는 단순히 스타의 초상에 관심이 있었지만 후에는 그 초상 뒤의 사진가들에게 관심이 옮겨가 작품을 수집하였다고 한다. 이밖에 미국의 영화 산업에 영국의 사진가 데이비스 볼튼(Davis Bolton)도 당시 스튜디오에서 활동하였음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