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8 - 2012.1.8
파리 근대미술관
라이언 트레카턴(Ryan Trecartin)과 리치 피치(Lizzie Fitch)는 5년 전부터 공동으로 작업해오고 있는 미국의 듀오 아티스트다. 둘 다 81년생의 젊은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뉴욕의 MoMA PS1에서 올 여름 개인전을 열었고, 지금은 파리 근대미술관에 초대됐다. 그만큼 미술계가 주목하고 있는 신세대 작가들임에는 틀림 없다. 이들은 비디오, 설치, 조각, 사진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특유의 톡톡 튀는 신세대 감각으로 현대사회의 통제불가능한 소비문화의 단면을 표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