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8 - 2012.1.9
뉴욕 현대미술관
20세기의 가장 다작하는 예술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히며, 발표하는 작품마다 논쟁의 촛점이 됐던 윌렘 드 쿠닝(Willem de Kooning)의 회고전이 열린다. 1926년 미국으로 이민하기 전 네덜란드에서 그린 작품부터 1980년대 추상 회화까지 200여 점의 작품을 접할 수 있는 대형 회고전이며, <장밋빛 천사들 (1945)>, <발굴 (1950)>, 그리고 <여인> 시리즈 등 유명작을 비롯하여 <미로 (1946)>와 같이 대중에게 생소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