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 : 헤드라인

9.25 - 2012.1.2
워싱턴 D.C. 미국국립예술관


팝아트의 거장이자 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진 20세기 예술가 앤디 워홀(Andy Warhol)은 타블로이드신문의 헤드라인을 매체로 다수의 작품을 만들었다. 작품들은 워홀의 현대 미디어의 선정적인 면에 대한 집착을 보여주며, 워홀은 편집자와 작가의 역할을 모두 하게 된다. 헤드라인을 모티브로 한 8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그의 손을 거쳐 다시 탄생한 유명인사, 죽음, 재앙 등의 다양한 사건의 변형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