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화 동물원

7.30 - 9.11
도쿄 야마타네미술관


한국이나 중국과 마찬가지로 일본에서도 동물을 소재로 한 그림이 많이 그려졌다. 근대일본화(日本畵) 속에 나타난 동물에 초점을 맞춘 전시이다. 종교미술 속의 성스러운 코끼리[象]나 용호(龍虎), 전설 속의 동물인 기린(麒麟)과 봉황(鳳凰)에서 일상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새, 벌레, 개와 고양이 등의 친숙한 동물에 이르기까지 그 종류 또한 매우 다양하다. 다케우치 세이호, 고바야시 코케이, 요코야마 타이칸 등 60여 점이 전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