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9 - 2012.1.8
본 분데스쿤스트할레
일본 만화영화는 70년대후반부터 독일의 텔레비젼에 서서히 등장하기 시작했는데, 당시만해도 그 영화들이 일본의 만화영화 스튜디오에서 제작된 사실은 아무도 모르고 있었다. 왜냐하면 당시에 방영되었던 바이킹소년 비키와 알프스 소녀 하이디, 꿀벌 마야의 모험, 피노키오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모두 서양인의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여기 본 쿤스트할레에서는 근 30년을 넘게 변화 발전해온 일본 만화영화가 어떻게 시작되었으며 어디까지 왔는지를 알려주는 모든 발전과정들을 드로잉에서부터, 모형, 모델들, 다양한 영화들은 물론이고, 캐릭터 인형, 컴퓨터게임에 이르기까지 일본 에니메이션에 대한 모든 것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