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8.20 - 2012.2.12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
건축가와 큐레이터로도 활동하는 반체제 예술가 아이웨이웨이는 올해 4월부터 중국 당국에 3개월동안 구금되었던 예술가로 대중에게 많이 알려졌다. 그의 십이지상은 베이징의 연명원 안의 분수 조각상을 모델로 만들어 졌는데, 연명원의 십이지상은 아편 전쟁 당시 약탈되어, 전시 작품은 중국 독립주의 사상을 보여준다. 아이웨이웨이는 예술 작품의 운명과 정치적 배경 사이의 대화를 조명하며, 중국 역사를 정적인 지식보다는 동적인 환경으로 재해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