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3 - 10.16 도쿄 시세이도갤러리
다츠노 토에코(辰野登惠子 1950- )가 파리의 판화공방에서 작업한 리소그래프(석판화)와 귀국 후 제작한 신작 유화를 소개하는 전시이다. 다츠노는 1995년 여성으로는 처음이자 최연소 아티스트로 도쿄국립근대미술관에서 개인전을 여는 등 일본의 모더니즘 회화를 이끌어 온 대표적인 작가이다. 유기적인 형태와 깊이있는 색채감으로 풍요로운 공간을 느끼게 하는 추상표현을 일관되게 추구해 왔다. 리소그래프는 다츠노가 새롭게 도전하는 분야로 판화의 가능성을 느끼게 하는 힘있는 작품을 만들어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