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국보 기타무라 타케시

9.16 - 10.30 교토국립근대미술관



1935년 교토에서 태어난 기타무라 타케시(北村武資)는 중학교를 졸업한 후 제직업(製織業) 일을 시작한다. 이후 몇 곳의 제조회사를 거쳐 1965년 ‘전통공예일본염직전’에 첫 출품한 작품이 ‘일본공예회장상’을 수상하면서 본격적인 작가의 길을 걷게 된다. 중요무형문화재 기술 보유자이기도 한 그는 전통적인 제직(製織) 뿐 아니라 새로운 기술과 표현을 도입한 작업도 계속하고 있다. 60년간 한 길을 걷어온 장인의 숨결과 예술혼이 담긴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