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이후의 회화

8.30 - 11.30 상하이 히말라야미술관



본 전시는 50, 60, 70, 80년대 출생한 작가들로 시대변화에 따라 추상회화의 개성과 발전양상을 보여주고자 한 전시이다. 전 두세대 작가는 작가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추상성을 강조한 회화작품을 선보인다. 후 두세대 작가는 시각적으로 보여지는 추상회화의 본질보다는 도상에 대한 작가의 추상적 이해와 사고를 보여주고자 하였으며, 그들은 웅대한 감흥의 추상화도 중국부호화의 회화도 아닌 한 도상에 대한 그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