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 10.30 광저우 광동시대미술관
우리가 흔히 인식하고 있는 미술관이라는 고정된 개념을 탈피해 전시와 미술관의 관계를 새롭게 재검토하기 위한 전시이다. 이 전시를 위해 작가들은 가상의 미술관 이름으로 개명하고 작가가 아닌 하나의 기관으로서 대중에게 다가가고 대중들은 이를 통해 미술관이 무엇인지? 이미 정의된 개념과 문제를 재해석하고 전환할 수 있을지를 시도한 전시라고 볼 수 있다. 미술관 이외에 골목길 상점안에서도 전시가 이뤄지며, 예술가의 세미나, 강연과 영화 속 미술관이란 주제의 토론회 역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