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루프, 별의 풍경들

9.25-2012.1.8
뮌스터 주립미술관


별이 떠있는 밤 하늘의 풍경을 보거나 행성들의 모습들을 대하게 되면 우리는 우주의 망망함에 대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된다. 사진작가 힐라와 베른드 벳혀의 제자로서친구들을 찍은 초상사진으로 유명해지기 시작한 독일의 사진작가 토마스 루프(Thomas Ruff, 1958-)는 이러한 별들의 매력에 이끌리어 나사(NASA)가 포착한 우주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거대한 사진들과 같이 이미 존재하는 사진자료들을 이용하여 작업을 해왔다. 그 과정에서 그는 사진이라는 매체의 기본적인 고유성들을 다루면서 디지털 시대인 오늘 날, 과연 작가의 조형적인 관여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에 대한 질문을 꾸준히 던지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시리즈 작품들인 별들(sterne, 1989-1992)", "순환(zycles, 2007)", "카씨니(우주선cassini, 2008/2009)" , 그리고 신작 시리즈인 ?마아스 (화성,ma.r.s.)“가 소개된다.??

LWL-Landesmuseum fur Kunst und Kulturgeschichte?
Domplatz 10
48143 Mun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