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10.28
노이에 베를린 쿤스트페어라인
만프레드 페어니스(Manfred Pernice, 1963-)는 노이에 베를린 쿤스트페어라인에서 열리는 ?기성품“이라는 전시를 위해서 직접 사람이 지나다닐 수 있는 작품들을 그곳 상황에 맞도록 고안해 현장에서 설치해 놓았다. 열개의 새로운 조각작품들은 동일한 요소, 즉 아르카이브재료들, 조각적인 소품들 또는 옛 작업의 부분들로 각기 다르게 조화되고, 그의 재료들은 그 속에 내재한 잠재성과 함께 새롭게 평가된다. 재활용하듯 페어니스는 이렇게 전혀 다른 장소에서 옮겨온 각기다른 재료들에 새로운 미학적인 가치를 부여하고 예술과의 연관속으로 다시 환원하여, 재 생산해낸다. Neuer Berliner Kunstverein
Chausseestrasse 128/129
D-10115 Berl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