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10.31
상하이 샹거나갤러리 ShanghART Gallery
인류생존의 가장 근본물질인‘물’과 관련된 주제로 중국현대미술 30년 이래 중요예술가로 손꼽히는 3인 겅지엔이, 우산주안과 양푸동의 신작이 선보인다. 본 전시는 1987년 겅지엔이의 미완성 작품<수돗물공장>설치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된 전시이며 미궁 속 공간 외부에 물과 관련된 구조물을 설치하고 그에 투과되는 그림자 영상을 보여줌으로써 내부와 외부공간 간의 관계를 제시하고자했다. 양푸동의 영화는 기록성 소재를 선용하여 폭풍설을 보여주었으며 우산주안은 수영의 한 영법인 ‘접영’의 비밀과 관련된 500개 소묘작품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