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 ? 10. 15
아얌 갤러리 , 베이루트, 레바논
아시마 파요우미( Asma Fayoumi)는 요르단의 근대 회화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아티스트이다. 아얌갤러리에서 야심차게 기획한 본 전시는 2008년부터 현재까지 제작된 신작들이 소개된다. ‘The Person within’은 가족이라는 하나의 사회구성 체계 안에서 통찰해 보는 동시대를 감성적으로 드러낸다. 하나의 생명을 잉태하는 여성의 몸을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아이러니한 인생의 모습으로 은유하고, 나아가 가족이라는 관계성에서 보여지는 진정한 자아에 대한 성찰과 동시에 우리 사회가 가지는 다양한 측면들에 대한 공감대를 유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