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 - 2012.1.9
파리 퐁피두센터
정신질환을 앓았던 유년시절의 환영을 바탕으로, 작은 점 모양의 모티프가 편집광적으로 반복되는 작업으로 유명한 일본작가 야요이 쿠사마(Yayoi Kusama 1929년생)가 파리에서 처음으로 갖는 회고전이다. 앤디 워홀을 비롯해 마이크 켈리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현대 작가들에게 영향을 준 그녀의 작업 가운데, 특히 조각 작품과 모노크롬 칼라 작업을 중심으로 작가의 삶에서 주요한 시기에 개인적인 경험이 어떤 형태로 작업 속에 반영되는지를 보여주기위해 150여 점의 대표작들을 연대기적으로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