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8 - 2012.1.16
베를린 도이치구겐하임미술관
1990년 이래로 관객의 사회참여와 실체험에 중점을 두어 작업을 해오는 폴란드 출신의 파월 알타머(Paweł Althamer 1967-)는 이곳 구겐하임미술관에 폴란드에 있는 자신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합성수지 공장 알메히(Almech)를 연결하여, 관객과 미술관직원들의 초상화를 제작하는 과정 사이에서 일어나는 참여자들의 신체적이고 심리적인 교환을 전시기간 중 꾸준히 “진행되는” 작업의 내용으로 전환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