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6 - 12.31
베이징 홍콩당대미술관
홍콩당대미술관 관장이자 예술가, 시인인 짜오홍천의 유화전이 개최된다. 차가운 회색배경속 큰 키에 눈을 뜬 여성과 작은키에 눈 감은 남성의 얼굴을 대비시켜 남존여비 사회에 대한 도전을 표현하였으며 작가는 ‘내가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며 시가 그림을 그리는 것이고 내가 시를 쓰는 것이 아니며 그림이 시를 쓰는 것이다’라는 요지를 강조했다. 그는 중국 고대문인들이 추구한 최고경지를 인용하여 현대사회를 비판하고자 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