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6-2012.2.12
파리, 장식미술관 (프랑스, 파리)
도발적이고 환상적인 작업으로 유명한 독일 디자이너 마르텐 바스가 익명의 작품들과 작가 자신의 기상천외한 상상력을 발휘해 제작한 초현실주의적 작품들을 혼합해 미술관을 하나의 연극적 환경으로 만들었다. 르네상스 시대 등장해 오늘날 박물관의 기원을 이루는 특이하고 진귀한 물건들을 소장하는 장소였던 카비네 드 큐리오지테(cabinet de curiosité)를 참조한 작품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