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르쉬 색인. 인용의 예술
10.22-2012.4.29
칼스루에 ZKM


예술, 문학, 음악, 철학등 모든 문화적 생산물들은 비록 전통을 깰지라도 전통의 맥락속에 있다. 인간이 조형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이래로 창조된 예술은 작가 자신들의 예술성외에도, 다른 작가들의 예술작품들을 오히려 더 흔하게 지시해 준다. 히르쉬 색인. „인용의 예술“이란 제목의 이번 전시는 ZKM과 함께 일하는 사립 소장들에서 온 특징적인 작품들을 예로 들어서 어떻게 예술작업과 작가들의 전략이 변해 왔는지를 분석해 보여준다. 그 속에서 어떻게 지난 사십년간 양식, 형태, 그리고 주제들의 선례가 변해왔는지도 제시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