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손된 건물-펑펑 개인전
10.29-11.27
삼저 갤러리


무제한적 시공간은 과거와 현재를 변화시켰고 복잡한 생활 속 충만한 모순적 정신세계를 자양(滋養)했다. 그 내부에는 무수한 질서와 무질서가 산재하고 예술가의 사상의식, 영감 역시 이 안에서 성장했다고 할 수 있다. 펑펑의 설치작품 또한 이런 무제한적 시공간에서 성장한 예술정신을 가지고 공황고독과 불안한 정서를 표출하길 시도했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