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 - 2012.2.26
런던 웰컴컬렉션
예술(Art)과 삶(Life) 그리고 의학(Medical)을 주제로 전시를 진행하는 웰컴컬렉션에서는 멕시코의 봉헌화(Votive Painting)들을 100점 이상 모아 멕시코에서의 죽음에 대한 경배 전통을 만날 수 있도록 했다. 이 그림은 보통 지붕 타일 위나 작은 명판 위에 그린 작은 그림들이다. 화면에는 개인적으로 경배하는 순간이나 성자의 도움, 재앙에서 구조되는 장면을 그리는 가 하면, 때로는 죽음의 장면들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일상 삶에서 일어나는 격동적인 순간을 매우 친숙한 방식으로 기록했다. 이 회화들은 18세기부터 오늘날까지 그려지고 있다. 오늘날 그려지는 그림들 중에는 병원의 인큐베이터에서 아기가 지냈던 이야기, 총에 맞았던 이야기 등도 그려지고 있어 무척 생생한 삶의 현장을 목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