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노블 : 놉슨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1.10 - 12.17
런던 가고시안갤러리


가고시안갤러리는 1995년 런던의 큐빗갤러리 전시 이래, 1999년 테이트갤러리, 2004년 화이트채플갤러리와 더불어 2007년 가고시안갤러리에서 전시를 가졌던 폴 노블(Paul Noble)의 전시를 열었다. 현재 이스트 런던에서 거주하며 작업 활동을 하는 작가의 새로운 드로잉과 조각 작품을 볼 수 있다. 놉슨 뉴타운(Nobson Newtown)을 묘사한 복잡한 흑연 드로잉은 지도제작에 쓰이는 시점으로 그려진 특징을 지니고 있으며 환영 같은 풍경화는 고대 중국의 두루마리 문서나 헨리 무어(Henry Moore)의 조각 혹은 보쉬(Bosch)의 회화 등을 연상시키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