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진술 : 중국 신10년 영상록
11.5 - 12.20
상하이 기타갤러리


중국 역사, 사회, 문화를 행위예술로 표현하고 영상으로 담아낸 작품들이 전시된다. 기존 유화, 조각, 사진 등의 주류 예술형식을 타파하고 신경향의 미학을 개척 탐구하고자 시도된 전시로써 예술의 다양화, 다원화를 제시하고자 했다. 참여작가인 황궤이(Huang Kui)는 상하이 거리에서 신호등을 무시하고 뛰어드는 시민들에서 우수시민상과 상금을 지급하여 교통규범위반자와 유머러스한 대화를 시도한다던지, 행위예술로 반정부 시위운동을 시도하는 등 격동적인 예술가의 행위와 대중간의 소통을 통해 제작된 영상작품들이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