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무라 마사요시 전

11.1-12.25
아이치현 나고야시미술관


전후(戰後) 신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일본화 창조에 분투한 화가 나카무라 마사요시(中村正義, 1924-77)의 본격적인 회고전. 젊은 나이로 일본의 대표적인 미술전람회 중 하나인 닛텐(日展)에 입선하며 평탄한 미래를 보장받았지만, 변함없는 비판정신으로 인습적 관례의 타파를 위해 닛텐을 탈퇴, 새로운 주제와 화법의 모색을 계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