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19-2012.5.6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그림을 통해 이야기를 전하는 일본 미술의 전통을 소개하는 전시이다. 불교와 신도의 신화, 전쟁의 두려움, 영웅, 사랑, 동물, 괴물, 귀신 등 오랜 시간동안 일본을 사로잡았던 관념들을 보여주는 우화들을 병풍, 직물, 책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전시는 두루마리 작품을 중심적으로 소개하는데, 이 매체는 일본 우화의 창작과 전파에 중심적인 역할을 하였다. 12세기부터 19세기 사이의 6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