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22 - 1.29
치바시미술관
일본의 저명한 미술평론가이자 시인인 다키구치 슈죠(瀧口修造 1903-1979)는 일본 미술계의 마르셀 뒤샹수용(受容)에 있어 선구자적역할을 한 인물이다. 다키구치와 뒤샹(Marcel Duchamp1887-1968)은 오랜 기간 편지를 주고 받으며 정신적 교감을 나누었고, 다키구치는 『마르셀 듀샹 어록』을 편찬하기도 했다. 이번 전시는 두 사람의 교류에 초점을 맞춘 작품과 자료 300여 점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