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 안 : 소유권의 표시
2012.1.9-4.27
워싱턴 D.C. 미국 국립 예술관


가동 활자의 발명을 기점으로 책의 대량생산이 시작되었다. 이에 따라 책의 주인은 소유한 책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표시하기 시작하였는데, 그 중 장서표가 도서 소유권 표시의 방법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었다. 이 전시는 19세기부터 20세기까지의 단순한 이니셜부터 복잡하게 장식된 문장까지 다양한 장서표를 소개하며 장서표를 시대의 흐름에 따라 발전된 하나의 예술로 받아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