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 - 8.12
런던 테이트브리튼
테이트브리튼에서는 1500년 이래 현재까지 영국 미술에 나타난 ‘이주(Migration)’를 주제로한 작품들의 전시를 연다. 이 전시는 테이트 브리튼의 소장작품들을 돌아볼 기회이기도 하다. 16, 17세기의 네델란드 풍경회화에서부터 시작하여, 당시 새로운 후원자를 찾아 이주한 화가들의 작품과 종교적 또는 정치적 이유로 영국으로 이주하는 순간을 기록한 작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는 영국 미술이 500여 년에 이르는 대영 제국의 ‘이주’ 역사와 함께하고 있음을확인시켜주고 있으며, 몬드리안(Mondrian), 카우프만(Kauffman)의작품뿐 아니라 현대 작가들의 최근작도 함께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