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디 셔먼

2012.2.26-6.11
뉴욕 현대미술관


현대미술사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여성예술가 중 한명인 신디 셔먼의 회고전이 열린다. 1977년 ‘무제 사진 스틸’시리즈로 유명한 셔먼은 텔레비전, 영화, 인터넷과 같은 대중매체에서 영감을 받았는데, 작가 자신이 모델이 되어 다양한 현대사회인을 표현하여 전통적인 성역할을 비판하며 여성의 정체성확립을 추구해왔다. 독특한 연출방식과 편견에 도전하는 셔먼의 작품 18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